[매일일보 전승완 기자] 새만금 데이터센터 산업 클러스터, 디지털 종자·식품산업 혁신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 대비와 기후변화 대응, 사회안전망 강화를 정책 골자로 하는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이 본모습을 드러냈다.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는 7일 ‘그린뉴딜1번지, 생태문명의 수도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9대 분야 27개 중점과제, 8대 대표 브랜드 사업을 담은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초실감 홀로그램산업 클러스터를 위해 2025년까지 1275억 원을 투자한다. 전북이 선점한 홀로그램 분야에서 산업육성기반 공고화(홀로그램 소재부품 지원센터 구축 등), 실감 콘텐츠 및 소재부품 기술경쟁력
강화, 체험형 실증 사업화(홀로그램 무형문화재 공연 등)를 통해 산업적 성과확산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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